계약법 판례
영국 계약법의 주요 판례들을 살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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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 판례 Available
Barry v Davies
[2001] 1 WLR 1962
최저 낙찰가 없이 진행된 경매에서 경매인이 입찰가가 낮다는 이유로 출품물을 철수시키면 부수적 계약 위반이 성립하고, 입찰자는 시장가격과의 차액을 손해배상으로 청구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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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Selectmove
[1995] 2 All ER 531
체납 세금을 분할 상환하겠다는 약속은 유효한 약인을 구성하지 못하며, Williams v Roffey의 실질적 이익 원칙은 금전 지급 의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원칙을 확립한 판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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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lliams v Roffey Bros
[1991] 1 QB 1
재협상을 통해 약속자가 위약벌 회피 등 실질적 이익을 얻은 경우, 기존 의무 이행 약속도 유효한 약인으로 인정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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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ackpool and Fylde Aero Club v Blackpool Council
[1990] 3 All ER 25
의회가 자신의 직원 실수로 기한 내 제출된 입찰서를 심사하지 않은 것은, 선별적 입찰 초청에서 발생하는 묵시적 계약상 의무 위반에 해당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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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vela Investments v Royal Trust Canada
[1986] AC 207
봉인 입찰 절차에서 참조적 입찰은 무효이며, 최고가 청약 승낙을 약속한 매도인의 초청장은 단독 계약을 구성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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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lied Marine Transport v Vale do Rio Doce Navegacao
[1985] 1 WLR 925
5년 이상의 상호 침묵과 무위는 중재 절차를 포기하기로 하는 묵시적 합의의 승낙이나 약속적 금반언의 근거가 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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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nkibon v Stahag
[1983] 2 AC 34
텔렉스와 같은 즉시적 통신 수단으로 승낙한 경우, 계약은 승낙이 발송된 곳이 아니라 수신된 장소에서 성립한다는 원칙을 확인한 판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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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tler Machine Tool v Ex-Cell-O
[1979] 1 WLR 401
매도인이 매수인의 분리형 승낙 확인서에 서명·반송함으로써 매수인의 약관으로 계약이 성립하였고, 가격 변동 조항은 적용되지 않는다는 '최후 발사' 원칙을 확립한 판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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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untford v Scott
[1975] 1 All ER 198
£1의 명목상 약인만으로도 토지 매수 옵션은 철회 불가능한 청약이 된다. 법원이 집행하는 것은 옵션 계약이 아니라 옵션 행사로 성립한 매매계약이므로, 옵션 약인의 충분성은 특정 이행과 무관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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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Brimnes
[1975] QB 929
텔렉스 통지는 업무 시간 중 수신인의 사업장에 도달한 순간 수령된 것으로 보며, 텔렉스 이체에 의한 지급은 은행이 실제로 출금·입금 처리를 완료한 시점에 이루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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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lwell Securities v Hughes
[1974] 1 WLR 155
옵션 계약에서 피고에게 '서면으로 통지'할 것을 명시한 경우, 편지를 발송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실제 전달이 있어야 유효한 통지가 성립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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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 J Alan v El Nasr
[1972] 2 All ER 127
계약 불일치 파운드 스털링 신용장을 이의 없이 수령하고 반복 인출한 매도인은 케냐 실링 지급을 주장할 권리를 포기하였거나 구속력 있는 계약 변경에 합의한 것으로 인정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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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rritt v Merritt
[1970] 1 WLR 1211
별거 중인 부부가 혼인 주택 이전에 관해 작성한 서면 합의는 구속력 있는 계약으로 인정되었다. 화목하게 동거하지 않는 당사자에게는 법적 구속 의사 부재의 추정이 적용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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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rtridge v Crittenden
[1968] 2 All ER 421
정기 간행물의 광고란에 게재된 광고는 법률상 청약의 유인에 불과하며, 판매 청약을 구성하지 않아 법령상 범죄가 성립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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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 & C Builders v Rees
[1965] EWCA Civ 3
재정적 궁박을 이용해 강요한 일부 변제 합의는 유효하지 않다. 형평에 반하게 행동한 당사자는 약속적 금반언을 원용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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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jayi v Briscoe
[1964] 3 All ER 556
할부구매자가 소유자의 약속을 신뢰하여 자신의 지위를 변경하였음을 입증하지 못하면, 약속적 금반언을 방어 수단으로 원용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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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dwards v Skyways
[1964] 1 WLR 349
고용주와 노동조합 간 위로금 지급 합의에서 'ex gratia'라는 표현은 기존 법적 책임 부인에 불과하며, 상업적 맥락의 합의는 법적 구속력을 갖는다는 원칙을 확립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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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sher v Bell
[1961] 1 QB 394
상점 진열창에 가격표를 붙여 플릭나이프를 전시하는 행위는 청약의 유인에 불과하며 판매 청약이 아니다. 이에 따라 피고는 1959년 법률상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것으로 판결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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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ppell v Nestlé
[1960] AC 87
수령 즉시 폐기된 초콜릿 포장지도 약인의 일부를 구성한다고 판시한 사건으로, 약인은 적정할 필요 없이 법적으로 충분하면 된다는 원칙을 확립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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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rker v Clark
[1960] 1 WLR 286
Clark 부부의 서면 약속을 믿고 집을 매각한 Parker 부부의 행위는 돌이킬 수 없는 불이익적 신뢰로 인정되어, 가족 간 합의에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추정을 번복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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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ntores v Miles Far East Corp
[1955] 2 QB 327
텔렉스로 발송된 승낙은 청약자가 이를 수신한 시점에 효력이 발생하며, 우편 원칙은 즉시적 통신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원칙을 확립한 판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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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mpkins v Pays
[1955] 1 WLR 975
하숙인과 집주인이 8주간 공동으로 신문 패션 경연에 참가한 합의는 가정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법적 구속력 있는 계약으로 인정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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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ol Metal Manufacturing v Tungsten Electric
[1955] 1 WLR 761
특허 라이선스 계약에서 자발적으로 유예한 보상금 청구권을 재개하기 위해 합리적 통지가 필요하며, 반소 제기가 그 통지로 충분하다고 판단한 판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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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armaceutical Society of GB v Boots
[1953] 1 QB 401
셀프서비스 약국에서 진열대의 상품 진열은 청약의 유인에 불과하며, 계약은 고객이 계산대에 상품을 제시하고 계산원이 승낙하는 시점에 성립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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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rrington v Errington & Woods
[1952] 1 KB 290
아버지가 저당권 완납을 조건으로 주택을 양도하겠다고 약속한 사안에서, 이행을 계속하는 한 철회할 수 없는 계약상 licence가 발생하여 며느리의 점유 권리가 보호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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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be v Combe
[1951] 2 KB 215
약속적 금반언은 상대방의 엄격한 권리 행사를 막는 방패로 기능할 뿐, 약인이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소인을 창설하는 검으로 사용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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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entral London Property v High Trees
[1947] 1 KB 130
전시 임대료 감액 약속이 금반언에 의해 구속력을 가진다고 판시한 사건으로, 법적 권리 불행사 약속은 해당 상황이 지속되는 동안 권리를 정지시키되 영구 소멸시키지는 않는다는 원칙을 확립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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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ammell v Ouston
[1941] AC 251 HL
'2년에 걸친 할부구매 조건'이라는 문언만으로는 구체적인 조건이 미확정 상태여서 유효한 계약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확립한 판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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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llas v Arcos
[1932] All ER 494
목재 매매 옵션 조항의 불명확성에도 불구하고, 법원은 거래 관행과 목적론적 해석을 통해 계약의 집행 가능성을 인정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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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 v Clarke
(1927) 40 CLR 227
일방적 청약에서 요구된 행위를 이행하더라도, 청약을 인식하고 이에 의거하여 행동하지 않은 경우 유효한 승낙은 성립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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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lasbrook Bros v Glamorgan Council
[1925] AC 270
경찰이 공적 의무 이행에 필요한 수준을 초과하는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 경우, 그 추가적 이행은 대금 지급 약속에 대한 유효한 약인을 구성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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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se & Frank v JR Crompton & Bros
[1925] AC 445
법적 관할을 명시적으로 배제하는 honourable pledge 조항이 포함된 상업 합의는 법적 구속력 있는 계약이 아니지만, 그 틀 안에서 수락된 개별 주문은 별개의 강제 집행 가능한 계약을 구성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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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lfour v Balfour
[1919] 2 KB 571
남편이 아내에게 매월 £30를 지급하기로 한 약속은 법적 구속력이 없다고 판시되었다. 동거 중인 배우자 간 합의는 법적 구속의사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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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well v Lee
(1908) 99 LT 284
운영위원회의 내부 결의를 권한 없는 이사가 통지한 경우, 유효한 승낙이 없으므로 구속력 있는 계약은 성립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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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rlill v Carbolic Smoke Ball Company
[1893] 1 QB 256
신문 광고에 게재된 £100 지급 약속이 단순한 허풍이 아닌 구속력 있는 편무적 청약으로 인정되어, 이행에 의한 승낙만으로도 계약이 성립함을 확인한 판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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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Casey's Patents
[1892] 1 Ch 104
약속자의 명시적 요청에 따라 행위가 이루어지고 보수에 대한 묵시적 이해가 있었다면, 과거의 약인도 유효하다. 해당 서한은 즉각적인 형평법상 양도로 인정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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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mer v Sidway
(1891) 27 NE 256
음주·도박 등 법적 권리의 행사를 자제한 조카의 행위가 삼촌의 약속에 대한 유효한 약인을 구성하며, 약속자의 실질적 이익 취득은 요건이 아니라고 판시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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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akes v Beer
(1884) 9 App Cas 605
판결채무 원금 지급은 채권자의 이자 포기 약속에 대한 유효한 약인이 되지 않으며, 약인 없는 합의는 법적 구속력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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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rne v Van Tienhoven
(1880) 5 CPD 344
피청약자가 승낙 전에 철회 서신을 수령하지 못한 경우, 그 철회는 법적 효력이 없으며 우편 규칙은 철회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원칙을 확립한 판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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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evenson v McLean
(1880) 5 QBD 346
다른 조건 가능 여부를 묻는 전보는 반대청약이 아니라 단순 문의에 해당하며, 청약 철회는 상대방에게 실제로 도달한 시점에만 효력이 발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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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usehold Fire v Grant
(1879) 4 Ex D 216
주식배정통지서가 발송되었으나 피고에게 도달하지 않은 사안에서, Court of Appeal은 승낙은 편지가 발송된 순간 완성되며 편지가 분실되어도 계약은 유효하게 성립한다고 판시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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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ogden v Metropolitan Railway
(1877) 2 App Cas 666
공식 서면 승낙 없이도 당사자의 행위만으로 구속력 있는 계약이 성립할 수 있으며, 반대청약 후 그에 따른 이행은 유효한 승낙을 구성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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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ughes v Metropolitan Railway
(1877) 2 App Cas 439
임대인이 수리 통지 발송 후 임차권 매입 협상을 개시하면 통지 기간이 정지되며, 형평법은 그 정지 기간을 무시한 채 제기된 점유 회복 소송에 대해 구제를 부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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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ckinson v Dodds
(1876) 2 Ch D 463
청약자는 약인 없이 청약 유지를 약속하더라도 승낙 전 자유롭게 철회할 수 있으며, 피청약자가 제3자를 통해 청약 철회 사실을 알게 된 경우 정식 통지와 동일한 효력이 인정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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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urrie v Misa
(1875) LR 10 Ex 153
Lush J는 약인이 일방 당사자의 이익 또는 상대방의 불이익·금지·손실로 구성될 수 있다는 고전적 정의를 확립하였으며, 기존 채무도 유효한 약인을 구성한다고 판시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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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uey v United States
(1875) 92 US 73
공개 현상금 청약은 최초 공고와 동일한 채널을 통한 공표로 철회될 수 있으며, 철회 이후에 행위를 한 청구인은 실제 철회 인식 여부와 무관하게 권리를 취득하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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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mith v Hughes
(1871) LR 6 QB 597
매수인이 스스로 착오에 빠진 경우 매도인의 침묵만으로는 계약을 취소할 수 없으며, 사기가 없는 한 매수인 자기책임 원칙이 적용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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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lthouse v Bindley
(1862) 11 CB (NS) 869
청약자가 일방적으로 침묵을 승낙으로 규정할 수 없으며, 승낙은 반드시 청약자에게 전달되어야 계약이 성립한다는 원칙을 확립한 판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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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otson v Pegg
(1861) 6 H & N 295
제3자와의 선행 계약에 따라 이미 부담하는 의무의 이행이라도, 그로부터 이익을 얻는 다른 당사자와의 새로운 계약을 뒷받침하는 유효한 약인이 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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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tley v Ponsonby
(1857) 7 EL & BL 872
선원 수가 급감하여 항해 자체가 생명에 위험한 상황이 된 경우, 잔류 선원은 원래 계약 의무에서 벗어나며 추가 보수 약정에 대한 유효한 약인을 제공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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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ite v Bluett
(1853) 23 LJ Ex 36
아들이 아버지의 재산 분배에 관한 불평을 그치겠다는 약속은 법적 권리 없는 행위의 자제에 불과하여 유효한 약인으로 인정되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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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scorla v Thomas
[1842] 3 QB 234
말 매매가 완료된 후 이루어진 보증 약속은 새로운 약인이 없어 집행 불가능하며, 과거 약인은 유효한 약인이 아님을 확립한 판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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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yde v Wrench
(1840) 3 Beav 334
반대 청약(counter-offer)은 원래의 청약을 거절하고 소멸시키며, 반대 청약이 거절된 후 원래 청약으로 돌아가 승낙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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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lliams v Carwardine
(1833) 5 C&P 566
공개 보상 청약의 존재를 인식하고 그 조건을 이행한 자는, 이행의 동기가 보상금 취득이 아니더라도 보상금을 청구할 권리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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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llins v Godefroy
(1831) 1 B & Ad 950
소환장에 따른 법원 출석은 법이 부과한 의무이므로, 그 이행만으로는 유효한 약인이 성립하지 않으며 보상 약속도 무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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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utledge v Grant
(1828) 4 Bing 653
청약자가 피청약자에게 승낙 기간을 부여하더라도, 약인 없이는 청약을 유지할 의무가 없으며 승낙 전 언제든 철회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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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dams v Lindsell
(1818) 1 B & Ald 681
피고가 청약 서신을 잘못 발송해 지연이 발생한 사건. 법원은 승낙 서신을 우편으로 발송한 순간 계약이 성립한다는 우편 규칙을 확립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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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ilk v Myrick
(1809) 2 Camp 317
항해 도중 선원이 탈주하자 선장이 잔류 선원에게 추가 임금을 약속하였으나, 잔류 선원들은 이미 계약상 의무를 부담하고 있었으므로 새로운 약인을 제공한 것이 아니어서 그 약속은 무효로 판시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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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mpleigh v Brathwait
(1615) Hob 105
약속자가 먼저 요청한 행위에 기초한 약속은 약인이 과거의 것이더라도 집행 가능하다는 원칙을 확립한 판례로, 요청-행위-약속의 순서가 핵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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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innel's Case
(1602) 5 Co Rep 117a
변제 기일에 더 적은 금액을 지급하는 것은 법적으로 더 큰 채무의 변제를 구성할 수 없으나, 조기 지급·장소 변경·금전 외 증여는 예외적으로 유효한 변제가 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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